About
모달리티 연구소는 Mode·Modal·Modality·Medium (M4) 프레임워크에 기반해 인간-기계 공동 체현과 다중감각 지능의 국면을 이론적으로 진단하는 독립 연구소입니다.
Modality Lab은 2026년 서울에서 설립된 독립 연구소로, 피지컬 AI 시대의 인간-기계 관계를 산업 동향이 아닌 하나의 이론적 사태로 재기술하는 작업에 집중합니다. 현상학·기호학·기술철학·포스트휴머니즘·과학기술학의 이론 자산을 하나의 통합 프레임워크로 수렴시키고, 그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진단·설계·정책 함의를 산출합니다.
산업 국면·기술 사양·성능 지표는 이론적 예증의 재료 한도에서만 취급합니다. 진단의 대상은 언제나 사태 그 자체입니다.
현상학·기호학·미디어 이론·과학기술학·포스트휴머니즘의 자산을 하나의 사태로 수렴시켜 배치합니다.
인간 체현·기계 체현·Modality·Mode 등 핵심 어휘의 사용 층위가 문맥에 따라 느슨해지지 않도록 통제합니다.
연구소의 이론적 핵은 Mode·Modal·Modality·Medium 네 층위의 통합 프레임워크(M4)에 있습니다. Modality는 인간과 인공 지능의 공생적 경험이 발생하는 총체적 지평이며, Mode는 감각·표상 자원, Modal은 결합 양태, Medium은 결합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환경입니다. 이 네 층위 프레임워크는 퍼스(Charles Sanders Peirce)의 기호학과 크레스(Gunther Kress)의 다중모달 사회기호학에서 계승된 이론 자산 위에서 성립합니다.
본 프레임워크의 정식 정립은 별도의 통합 이론서로 준비 중이며, Working Paper Series는 그 이론 자산을 각각의 이론적 사태에 대한 진단의 준거 틀로 원용합니다.
Modality Lab Working Paper Series는 연구소가 발행하는 이론 보고서 시리즈로, 각 호는 하나의 이론적 사태를 중심으로 진단·설계·함의의 일방향 파생 구조로 서술됩니다. 정전급 이론 원전과 검증된 1차 산업 자료에만 근거하며, 산업 사례는 이론에 종속된 예증 자료로만 다룹니다.
첫 호 WP Vol.1 「기계 체현과 모달리티」는 2026년 8월 발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