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AGI 공생의 총체적 경험 구조를 설계하는 연구소.
모달리티랩(Modality Lab)은 Mode·Modal·Modality·Medium의 커뮤니케이션 위계를 통해 우리 앞에 현전(現前)하는 사태를 진단하고, 인간–AGI 공생의 최종 결과물인 ‘총체적 경험 구조(Modality)’를 실천적으로 설계하는 연구소입니다.
The M4 Framework
M4는 표현 양식(Mode)에서 시작해 태도와 조건(Modal), 총체적 경험 구조(Modality), 이 모든 과정을 담아내는 환경(Medium)에 이르는 네 층위의 통합 프레임워크입니다.
언어·이미지·소리·몸짓·공간 구성 등 의미 형성 자원의 유형적 범주로서, 세상이 무엇으로 드러나는지를 규정합니다.
같은 표현이 어떤 조건과 태도와 양상으로 실현되는지를 규정하며, 해석의 방향을 정박시킵니다.
Mode와 Modal의 상호구성적 결합에서 창발하는 총체적 경험 구조로, 공유된 의미 지평이 여기서 성립합니다.
관계가 형성되는 환경이자 조건의 총체로, 앞의 세 층위가 작동하는 경계를 조건 짓습니다.
Featured Working Paper
Machine Embodiment and Modality · 피지컬 AI 시대의 다중감각 지능
2023년 RT-2 등장 이후 관찰되는 인간-기계 결합 국면을 산업 동향이 아닌 co-modal coupling이라는 이론적 사태로 재정의합니다. 현상학(메를로퐁티·이데)·기호학(퍼스)·기술철학(시몽동)·포스트휴머니즘(헤일스·바라드)·과학기술학(서치먼)을 M4 네 층위로 통합한 이론 보고서입니다.
Newsletter · 모달리티 연구노트 · 2026년 8월 26일 창간
연구소가 다루는 Mode · Modal · Modality · Medium의 논의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새 Working Paper와 단행본 소식도 가장 먼저 전해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한 편씩 보내며, 구독은 무료이고 언제든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호 2호 · M4, 상호작용을 읽는 네 층위
매 호마다 개념 하나를 정의부터 다시 세우고, 그 개념이 오늘의 기술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사례와 참고문헌으로 함께 정리합니다.